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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그룹, 2025년 시무식 및 신축보관소 준공식 개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1-15 09: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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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그룹, 2025년 시무식 및 신축보관소 준공식 개최
▲ 13일 경기 화성시에서 열린 비보존제약 신축보관소 준공기념식에서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보존> 
[비즈니스포스트]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이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품목 허가를 자축하며 앞으로도 회사 발전을 위한 개인의 성장을 당부했다.  

비보존그룹은 13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비보존제약 향남공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5년 주요 비전과 경영 방침을 모든 임직원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비마약성 진통제 혁신 신약 ‘어나프라주’의 품목 허가 과정에 함께한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정신을 하나로 모으고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정신일도 하사불성’을 올해의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나프라주의 품목 허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신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발전은 개인적 역량을 발전시키며 성장한 인재들로 조직이 채워질 때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만큼 영업 이익 성장을 위해 구성원 개개인의 노력과 성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비보존 및 비보존제약, 신약개발연구소 직원들은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시무식 이후에는 비보존제약 신축 보관소 준공기념식이 이어졌다. 기존 생산동과 연결 통로로 이어진 신규 물류보관소는 총대지면적 780.11제곱미터(㎡)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약 1천 파레트를 보관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신규 물류보관소는 물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함과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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