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그룹 베트남 빈그룹 주식 5080만 주 매각, 지분율 6.05%에서 4.72%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그룹이 베트남 최대기업인 빈그룹에서 보유하던 지분을 일부 처분한다.

현지시각으로 11일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빈그룹은 "SK그룹의 자회사인 'SK인베스트먼트비나2(SK Investment Vina Ⅱ PTE.)'가 보유 중인 빈그룹 주식 5080만 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SK그룹 베트남 빈그룹 주식 5080만 주 매각, 지분율 6.05%에서 4.72%로
▲ SK그룹이 2월14일 보유하고 있던 베트남 현지 기업 빈그룹의 주식 입부를 296억 원에 매각한다. 

매각 이후 SK인베스트먼트비나2의 빈그룹 지분율은 기존 6.05%에서 4.72%로 낮아진다.

거래는 2월14일에 완료된다.

SK그룹은 2024년 11월에도 보유 중이었던 베트남의 유통기업 마산그룹 주식 일부를 2억 달러에 매각했다.

같은 해 9월에는 마산그룹 자회사 원커머스 지분 7.1%도 마산그룹에 매각한 바 있다.

SK그룹의 연이은 베트남 현지기업 지분 매각은 사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읽힌다.

SK그룹은 사업 확장과정에서 추진한 인수합병으로 그룹의 차입금이 늘고 기대했던 성과는 나오지 않자 사업 구조조정(리밸런싱)을 선언했다.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다양한 비핵심자산을 매각하거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SK그룹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국내 원전기업과 컨소시엄 가능성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영장..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메리츠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캔톤'과 업무협약, "금융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다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