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새 광고모델에 가수 지드래곤, "혁신 구축하는 그룹 방향성 부합"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1-12 12:0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고객 수요에 맞춘 멀티 모델 전략을 이어간다.

하나금융그룹은 가수 지드래곤(G-Dragon, GD)씨를 그룹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금융 새 광고모델에 가수 지드래곤, "혁신 구축하는 그룹 방향성 부합"
▲ 하나금융그룹은 가수 지드래곤씨(사진)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드래곤씨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비전 아래 ‘하나’만의 혁신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온 그룹 방향성과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씨는 음악뿐 아니라 패션, 예술 영역에서도 독보적 개성을 선보여 온 아티스트로 혁신과 시대의 아이콘으로 평가된다.

지드래곤씨는 11일 오후 11시11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네일아트로 ‘하나’를 의미하는 손가락 포즈를 공개했다.

같은 시간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은행 SNS 계정에도 지드래곤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가 공개되는 등 새로운 모델 공개 방식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드래곤씨는 “평소 흥미로운 마케팅을 펼쳐온 하나금융그룹과의 파트너십이라 더 의미 있고 남다르게 생각한다”며 “광고와 마케팅 영역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축구선수 손흥민씨, 가수 임영웅씨,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씨, 방송인 강호동씨에 이어 지드래곤씨까지 모델 라인업을 구축한 하나금융그룹은 각 모델 상징성과 손님별 수요에 맞는 메시지를 개발해 최적화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손흥민씨의 건강한 리더십, 임영웅씨의 따뜻한 배려심, 안유진씨의 젊고 밝은 에너지, 강호동씨의 든든한 파트너십에 이어 지드래곤씨만의 트렌디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캐릭터가 더해졌다”며 “더 많은 손님이 더 나은 금융의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새롭고 창의적인 브랜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