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가맹점과 동반성장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10일 가맹점주들과 '2025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세븐일레븐이 '2025 가맹점 상생협약'을 통해 가맹점과 동반성장에 나선다. |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복리후생 제도와 경영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세븐일레븐은 삼각김밥, 김밥, 도시락 등의 폐기지원율을 최대 50%로 확대하고 냉장 및 상온 상품에 연간 96만 원의 지원금도 제공한다.
가맹점 경영주와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전국 1200개 병원에서 비급여 항목 최대 4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위한 급여 선지급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한다.
장철원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본사와 경영주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의 밑거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점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