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C 주가 장중 12%대 급등, 엔비디아에 유리판 공급 기대감 커져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09 10:2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C 주가가 장중 12%대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20분 기준 SKC 주가는 전날보다 12.19%(1만6500원) 상승한 15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C 주가 장중 12%대 급등, 엔비디아에 유리판 공급 기대감 커져
▲ 9일 오전 장중 SKC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2025에서 SKC의 유리기판이 엔비디아에 공급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 회장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만난 뒤 SK그룹 부스를 찾아 SKC 유리기판 모형을 들어올리며 “방금 팔고 왔다”고 말했다. 

유리기판은 인공지능(AI) 산업이 성장하는 상황에서 반도체 패키지의 데이터 속도와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거론된다. 이에 꿈의 기판으로도 불린다. 

SKC 미국 자회사 앱솔릭스는 유리기판 시장에서 선두업체로 평가된다. 앱솔릭스는 현재 소규모 생산체제에 돌입했으며 2025년 하반기 대량생산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경쟁사들과 비교해 가장 빠른 양산이다.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