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온이 연말을 맞아 시즌 인기상품과 새해 결심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26일부터 31일까지 6일 동안 ‘최강 라스트 찬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롯데온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쇼핑> |
기존 3일 동안 진행하던 ‘라스트 찬스’ 행사 기간을 연말 특수를 반영해 두 배로 늘렸다.
베베쥬 뽀글이 상하복, 인기 레고 제품, 월튼키즈 경량패딩, 아비노와 존슨즈 베이비 등 유아동 상품이 특가로 판매된다. 사미헌 갈비탕·소불고기, 라코스테 의류, 조셉앤스테이시 가방, 동국제약 센시안·마데카솔 등 식품과 생활용품도 할인가로 제공된다.
새해 결심을 돕는 건강 및 미용 관련 상품도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드시모네 유산균, 유기농 레몬즙, 더마픽스 콜라겐 마스크, 리더스 마스크팩 등이 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 10% 중복 할인쿠폰을 매일 2장씩 증정한다. 할인 한도는 최대 10만 원이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10% 할인 혜택도 준다.
롯데백화점 상품 구매 시에도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쿠폰과 최대 5% 카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