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올해 마지막 신규 취항지인 인천-타이중 노선의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타이중 신규 노선 취항식에서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왼쪽으로부터 5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에어> |
[비즈니스포스트] 진에어가 대만 타이중에 비행기를 띄웠다.
진에어는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올해 마지막 신규 취항지인 인천-타이중 노선의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238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꽃다발 증정, 기념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첫 운항편 탑승객 모두에게 포토북 제작 교환권이 제공됐다.
진에어는 인천-타이중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타이중은 대만 중부 주요 도시이자 교통의 요충지다. 대표적 관광 명소로는 고미습지, 일월담, 심계신촌, 무지개 마을, 펑지아 야시장 등이 있다.
진에어는 "타이중은 비행시간이 3시간 이내로 짧고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를 자랑해 겨울철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라며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타이중의 매력을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올해 인천에서 출발해 △일본 미야코지마 △일본 다카마쓰 △필리핀 보홀, 무안발 △일본 오사카 △일본 나리타 △대만 타이베이 등으로 향하는 11개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