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밸류업' ROE 12% 제시, 윤병운 "업계 최고 주주환원 목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4-12-19 14:3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자기자본이익률(ROE) 12% 달성을 목표로 밸류업(기업가치제고)에 힘을 싣는다.

NH투자증권은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밸류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밸류업' ROE 12% 제시, 윤병운 "업계 최고 주주환원 목표"
▲ NH투자증권이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밸류업 추진을 결정했다. < NH투자증권 >

이번 밸류업의 핵심 목표는 자기자본이익률 12% 이상, 주가순자산배율(PBR) 1배 이상 달성이다.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IB)·자산관리(WM)·운용 등 3가지 부문에서 목표달성을 위해한 방안을 제시했다.

IB부문에서는 전통 기업금융의 시장경쟁력 유지와 패키지딜(인수금융 및 공개매수) 등 고부가가치 자문서비스 개척에 나선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생애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서비스 공급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WM부문은 초부유층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플랫폼으로 신규고객을 유치한다. 해외주식 등 성장사업 경쟁력도 확보한다.

운용부문은 운용자산 확대와 수익성 안정을 목표로 한다.

NH투자증권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달성할 의지도 보였다. 이를 위해 한주당 500원의 기본배당과 사업성과를 고려한 추가배당을 진행하고 자사주 매입·소각도 함께 실시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실현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담은 밸류업 계획을 준비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정책으로 밸류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