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대표 이동석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가야, 연말 최대생산으로 극복"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2-18 10:0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대표 이동석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가야, 연말 최대생산으로 극복"
▲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외 리스크가 커지고 있지만 연말 최대 생산으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자는 내용을 담은 임직원 대상 특별 담화문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외 리스크가 커지고 있지만 연말 최대 생산으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18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동석 사장은 담화문에서 "중동과 러시아 전쟁의 여파로 전 세계 경기침체는 지속되고 있고, 최대 판매 시장인 미국은 향후 10~20%의 보편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는 설상가상의 악재까지 더해지고 있다"며 "국내 정치 문제로 국가적 혼란이 가중돼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내수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국내외 리스크가 우리 현대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외부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가장 최선의 길은 바로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던 일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예정된 신차를 완벽한 품질로 적기에 양산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부품사 공급망 리스크가 최근 정상화되고 있는 상황에 이제는 연말 최대 생산으로 다시 뛰는 현대차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때"라고 짚었다.

이어 "현대차의 위기 극복 DNA를 기반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자"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