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투자 "해외주식 거래 증가세,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수혜 전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18 09:0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증가의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임희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8일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이해도 상승 등으로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주식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성과 이익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신한투자 "해외주식 거래 증가세,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수혜 전망"
▲ 해외주식 거래가 증가하면서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2024년 4분기 소매(리테일) 기준 해외주식 하루 평균 거래금액은 4조 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접근성과 편의성이 제고되고 시장 이해도가 높아진 덕분으로 풀이된다.

해외주식은 수수료율이 국내주식보다 3.7배가량 높다. 증권사 수수료율을 보면 국내주식은 0.03%포인트, 해외주식은 0.11%포인트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순수수료율과 시장점유율을 고려할 때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익성이 국내주식보다 6.1배 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증권(4.8배), 한국투자증권(4.8배) 등도 높은 편으로 파악됐다.

임 연구원은 “해외주식 투자시장이 지금과 같은 추세로 확대되면 일부 증권사는 해외주식 수수료가 국내주식 수수료를 역전할 가능성이 높다”며 “해외주식 거래대금 확대에 따라 증권사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