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미국 연준 FOMC 앞두고 시장 경계감 영향 받아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4-12-18 08:3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내렸다.

1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91%(0.64달러) 하락한 69.6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 연준 FOMC 앞두고 시장 경계감 영향 받아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연합뉴스>

같은 날 런던선물거래소의 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97%(0.72달러) 내린 배럴당 73.1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있어 경계감에 하락 마감했다”고 말했다.

연준은 18일(현지시각)부터 FOMC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번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소폭 인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연구원은 “연준 금리 인하 속도가 더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달러화 강세 및 금리 상승 우려가 높아지면서 국제유가 또한 하방 압력을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8% 오른 106.94로 장을 마감했다.

통상적으로 달러 가치와 유가는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