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와 협업해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6일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 베이커리와 공동으로 기획·개발한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CU가 인기 베이커리 '타르데마1942'와 손잡고 소금빵 3종을 출시한다. < BGF리테일 > |
블루리본 서베이는 2005년 처음 발행된 국내 맛집 가이드북이다. 일반인 및 전문가 평가단의 평가에 따라 리본 개수의 차등을 두어 맛집을 선정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405 타르데마 소금빵' 3종은 블루리본 인증을 5회 받은 유명 베이커리 '타르데마1942'와 협업해 제작됐다. 가격은 각 3600원이다.
초코 소금빵은 초콜릿 코팅과 초코칩을, 모카 소금빵은 커피 비스킷을, 갈릭 소금빵은 마늘 소스와 후레이크를 더했다.
1월에는 페스트리 전문 베이커리 '르빵'과 협업해 '405 르빵 티슈브레드'를 출시한다. 르빵은 유럽 정통 식사용 빵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405 르빵 티슈브레드'는 얇은 페이스트리를 여러 겹 쌓아 올려 한 장씩 떼어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프랑스산 몽테규 AOP 버터를 사용했으며 전자레인지에 20초 데우면 버터가 녹아들어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BGF리테일은 설명했다.
김고니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CU의 베이커리 제품들이 전문 베이커리와 함께 개발한 차별화 상품들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해 업계 트렌드를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