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조원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뒤 첫 메시지, "한 지붕 한 가족"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2-16 11:0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에게 한 가족이 됐음을 강조하며 세계적 항공사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16일 10시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한진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진정한 한 가족이 됐다”며 "믿음직한 가족이자 동반자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뒤 첫 메시지, "한 지붕 한 가족"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뒤 첫 임직원 대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 회장이 두 회사 임직원들에게 공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처음이다.

조 회장은 “이제 우리는 세계에서 주목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가 된다”며 “안전과 서비스 등 모든 업무 절차 전반이 글로벌 표준(스탠더드)에 부합하는지 돌아볼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이 항공사의 근간이라는 것은 불변의 가치”라며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통합의 존재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해 힘을 합쳐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잠깐 동안 각자의 회사로 있겠지만 이미 두 회사는 하나와 마찬가지”라며 “변화의 속도는 생각보다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판단으로 불확실성을 줄여 나가는데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