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탄핵 후폭풍' 국힘 최고위원 5명 전원 사퇴, 한동훈 지도부 붕괴 앞둬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2-14 21:1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사퇴의사를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제외한 최고위원들이 모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한동훈 지도부'는 붕괴를 앞두게 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 후폭풍' 국힘 최고위원 5명 전원 사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지도부 붕괴 앞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당 대표실을 나와 의원총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4일 윤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그 누구도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본다”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 ”고 적었다.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이날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본회의가 끝난 뒤 즉각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원 4명 이상이 사퇴하면 최고위원회는 해산하고 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 된다.

그러나 한 대표는 당대표직에서 물러날 뜻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라와 국민만 생각한 결정이기에 후회는 없다”며 “저는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원들이 사퇴의사를 뒤집지 않는 이상 한 대표가 당대표직을 계속 수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