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9%대 내려, 카카오게임즈 18%대 급등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2-13 16:5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9%대 내려, 카카오게임즈 18%대 급등
▲ 13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3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고려아연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고려아연 주가는 전날보다 9.99%(13만6천 원) 내린 122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1.18%(1만6천 원) 낮은 134만5천 원에 출발해 잠시 반등한 뒤 줄곧 우하향했다.

거래량은 8만6565주로 전날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시가총액은 25조3615억 원으로 2조8천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11위를 유지했다.

외국인투자자가 16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85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8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경영권 분쟁 소강국면이 이어지면서 매도세가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고려아연이 자기주식 공개매수로 취득한 지분 9.85%의 처분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29% 상승했다. 16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2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삼성전자우, HD한국조선해양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0%(12.34포인트) 오른 2494.46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전날보다 18.28%(3230원) 오른 2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34%(60원) 높은 1만7730원에 출발해 장 초반 크게 오른 뒤 횡보세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815만4394주로 전날의 20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총은 1조7312억 원으로 270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27위에서 23위로 올랐다.

개인이 37억 원어치를, 외국인이 1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5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신작 ‘패스 오브 엑자일2’가 흥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89% 상승했다. 24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6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1.52%(10.38포인트) 오른 693.73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관세에도 북미전략 변화 없어, 불확실성은 지속"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1%, '정권재창출' 33%
현대제철 루이지애나 제철소 건설 방침에 주민 반발, "환경오염과 안전 우려"
[전국지표조사] 윤석열 탄핵심판, '파면해야' 57% VS '기각해야' 35%
비트코인 시세 하락에도 지지기반 굳건, 기관 및 대형 투자자 매수세 지속
[전국지표조사]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3% 김문수 9%, 3배 이상 앞서
현대차 호세 무뇨스 "트럼프 관세 놀랍지 않아, 미국서 자동차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갭투자 금지 1년 더
중국 정부 '트럼프 상호관세'에 기회 본다, 관영매체 "한중일 협력 강화할 때"
"정치 불안할수록 경제까지 망가지면 안돼", SK 최종현 육성실록 복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