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미국 애틀란타 노선 취항 30주년, "한미 교류 촉진에 기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12-13 09:2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미국 애틀란타 노선 취항 30주년, "한미 교류 촉진에 기여"
▲ 대한항공이 12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국제공항에서 애틀랜타 노선 취항 30주년 '탑승객 대상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애틀란타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036편 30번째 탑승수속 승객 김정효씨(왼쪽 네번째)가 인천-애틀랜타 왕복 일반석 항공권 1매를 전달받고 대한항공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대한항공>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미국 애틀랜타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대한항공은 12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애틀란타 하츠필드잭슨국제공항에서 KE036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국-애틀란타 노선 취항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애틀랜타를 출발해 인천에 도착하는 KE036편 승객 가운데 30번째로 탑승 수속을 한 승객에게 인천-애틀랜타 왕복 일반석 항공권 1매를 증정했다.

KE036편 탑승객 전부에게는 30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에코백과 조지아주 사바나 지역 특산물인 꿀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대한항공 인천-애틀랜타 노선은 2023년 총 탑승객 수 23만7천여 명을 기록해 미국 도시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승객이 오고 간 노선이다. 현재 주 7회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994년 12월12일 서울과 애틀랜타를 잇는 노선을 처음 띄웠다. 당시 주 3회 운항하며 한국과 미국 남동부를 연결했다.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이 한미 두 나라의 비즈니스와 물류, 관광,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애틀랜타가 주도인 조지아주에는 한국의 완성차 공장을 비롯해 배터리·전기차 산업이 대거 진출해 있다. 승객들은 미국 주요 허브 공항인 하츠필드잭슨국제공항을 통해 미주 각 지역으로 이동하고도 있다.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은 “지난 30년 동안 한국과 애틀랜타를 오고 갈 때 대한항공을 변함없이 선택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한국과 애틀랜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탑승객 대상 행사에 앞서 9일 대한항공 임직원과 애틀랜타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30주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과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 및 영사관 관계자,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델타항공 관계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및 주요 한국 기업 법인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