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보잉과 B737MAX 약 1조1268억 규모 꼬리날개 공급 연장 계약 체결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2-10 15:5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AI, 보잉과 B737MAX 약 1조1268억 규모 꼬리날개 공급 연장 계약 체결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보잉과 B737MAX 기종의 미익(꼬리날개)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코리 지오넷 보잉 생산구매본부장이 계약 체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보잉과 B737MAX 기종의 미익(꼬리날개)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B737MAX 기종의 수평·수직 미익 조립체를 공급하는 기존 계약(2022년~2026년)의 연장으로 총 사업 기간은 6년(2027년~2032년)이며, 계약 규모는 1조1268억 원이다.

B737MAX는 보잉이 개발한 중·단거리 운항 협동체 여객기의 최신 모델로, 최대 230명이 탑승가능한 전 세계 베스트셀러 기종이다. 

이번 대규모 계약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 붕괴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게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하며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