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나금융지주 주가 장중 급락, 밸류업 추진동력 상실 우려에 은행주 약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2-09 10:2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밸류업(기업가치제고) 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지주 주가 장중 급락, 밸류업 추진동력 상실 우려에 은행주 약세
▲ 밸류업 추동력 우려에 9일 장중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주 주가가 내리고 있다.

9일 오전 10시21분 코스피 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6.09%(3700원) 내린 5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63%(1600원) 낮은 5만9200원에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이 밖에 제주은행(-6.70%), BNK금융지주(-4.04%), KB금융(-3.99%), 상상인(-3.95%), 우리금융지주(-3.77%), DGB금융지주(-3.08%), JB금융지주(-3.06%), 기업은행(-2.47%), 카카오뱅크(-2.11%), 신한지주(-1.95%) 등 주가가 모두 내림세다.

지난 7일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가 국회에서 무산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올해 들어 밸류업 정책을 강력히 추진했는데 이 과정에서 은행주가 큰 수혜를 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