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고려아연 주가 장중 13%대 급등, 지분 확보 경쟁에 현대차 제치고 시총 5위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2-06 10:1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18분 기준 고려아연 주가는 전날보다 13.65%(27만3천 원) 뛴 227만3천 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고려아연 주가 장중 13%대 급등, 지분 확보 경쟁에 현대차 제치고 시총 5위로
▲ 6일 오전 고려아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고려아연 주가는 11월26일부터 9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전날 종가는 20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넘어서며 코스피 시총 6위에 올라섰는데 이날 더욱 상승하는 모양새다. 

이날 고려아연 시가총액은 현대차(-0.73%)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국내 증시에서 주당 200만 원 이상 주식이 거래된 것은 2017년 3월 액면분할 전 삼성전자가 마지막이다. 7년 9개월 만에 주당 200만 원대 주식이 탄생함 것이다. 

고려아연은 임시주주총회가 2025년 1월23일 열린다. 여기서 권리 행사가 가능한 주주를 확정 짓는 주주명부 폐쇄일은 20일로 MBK·영풍 연합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지분매입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