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장중 하락 2410선, 코스닥도 3%대 떨어져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2-06 10:0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95포인트(1.90%) 떨어진 2419.9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장중 하락 2410선, 코스닥도 3%대 떨어져
▲ 6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하락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를 요구하며 사실상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자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가 369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3189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 36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19%), LG에너지솔루션(1.44%), 삼성바이오로직스(0.41%), 고려아연(11.15%), 기아(0.85%), KB금융(0.35%) 주가가 상승하고 있고 SK하이닉스(-3.76%), 현대차(-0.98%), 셀트리온(-1.10%), 삼성전자우(-0.55%) 주가가 빠지고 있다.

고려아연이 2025년 1월 임시 주총을 앞두고 장내 지분매입을 벌이고 있여 주가가 9거래일 연속 오르며 현대차를 제치고 장중 코스피 시가총액 5위에 올랐다.

코스피지수를 규모별로 보면 대형주(-1.29%), 중형주(-2.69%), 소형주(-2.44%) 주가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5.95%) 주가만 오르고 있고 나머지 주가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의료정밀(-4.61%), 전기가스(-4.39%), 기계(-3.94%), 건설(-2.96%), 운수장비(-2.28%), 음식료(-2.33%), 통신(-2.28%), 비금속광물(-2.06%), 증권(-2.05%) 등의 주가가 밀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밀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과 비교해 24.10포인트(3.59%) 떨어진 649.84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94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543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 42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3.38%), 에코프로비엠(-2.09%), HLB(-2.33%), 에코프로(-0.57%), 리가켐바이오(-3.41%), 휴젤(-4.81%), 엔켐(-2.71%), 클래시스(-4.68%), JYP엔터(-1.52%), 레인보우로보틱스(-1.22%) 주가가 밀리고 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갭투자 금지 1년 더
중국 정부 '트럼프 상호관세'에 기회 본다, 관영매체 "한중일 협력 강화할 때"
"정치 불안할수록 경제까지 망가지면 안돼", SK 최종현 육성실록 복원
트럼프 관세 정책에 AI 데이터서버 공급망도 타격 전망, 대만에서 수입 의존
삼성전자 '갤럭시탭S10 FE 시리즈' 출시, 얇아진 두께와 슬림해진 디자인
SK하이닉스 HBM4 상용화에 청신호, 대만 협력사 TSMC 3나노로 양산 준비
미국 민주당 상원 에너지부 압박, "친환경 산업 지원법 지켜야"
상상인증권 "아모레퍼시픽 서구권 및 일본 고성장세, 코스알엑스 아픈 손가락"
KB증권 "HD현대중공업 3년치 수주잔고 확보, 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
탄녹위 '넷제로 챌린지X' 기업 선정,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