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차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 상향, 실적 성장세 지속될 것"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2-06 08:5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가 올라갔다.

동유럽을 중심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모멘텀과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차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 상향, 실적 성장세 지속될 것"
▲ 동유럽을 중심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모멘텀과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를 기존 27만 원에서 42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매출 2조6312억 원, 영업이익 4772억 원, 영업이익률 18.1%를 기록했다.

곽 연구원은 "올해 4분기에도 지상 방산 부문의 내수와 수출 물량 증가로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트럼프 2기 정부를 맞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헤즈볼라에 대한 종전 선언이 되더라도, 동유럽을 중심으로 한 방위비 증액 기조는 유럽에서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폴란드 정부는 2일 폴란드 국책은행(BGK)로부터 K9 자주포와 천무 구매를 위해 42억 달러(약 5조9천억 원)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최근 트럼프 2기 행정부 아래 러-우 전쟁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할 가능성이 존재해 그에 따른 리스크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동유럽을 중심으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경험했듯 동맹국 내 각자도생 분위기가 고조될 가능성도 있어 회사의 수주 모멘텀과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수 있다"고 짚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