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SK증권 "현대차그룹 11월 미국 판매 15% 증가, 기아 미국 매출 더 커질 것"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2-05 09:0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의 미국 매출이 더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5일 "현대자동차·기아의 11월 해외 판매량이 지난해 11월 대비 각각 1.6% 줄고 2.0% 늘은 점을 고려하면, 10%를 상회하는 미국 판매량 증가는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SK증권 "현대차그룹 11월 미국 판매 15% 증가, 기아 미국 매출 더 커질 것"
▲ 기아의 미국 매출이 더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11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해 11월 대비 14.7% 증가한 15만4천 대를 판매했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10.4% 늘은 8만4천 대, 기아는 20.2% 증가한 7만 대를 판매했다.

윤 연구원은 "현대차·기아는 10월 미국 판매량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각각 18.3%, 16.5%였다"며 "11월 미국 판매량까지 고려하면 4분기 미국 시장의 이익 기여도는 사상 최대가 되면서 호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기아는 스포티지, 소렌토, 텔루라이드, 카니발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과 이익 기여가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