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하나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실적 추정치에서 뉴진스 배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12-04 09:0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뉴진스 실적이 실적 추정치에서 제외된 탓이다.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하면 주가가 상승할 동력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실적 추정치에서 뉴진스 배제"
▲ 하이브가 목표주가가 뉴진스 실적이 실적 추정치에서 제외된 탓에 낮아졌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4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3일 하이브 주가는 19만9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뉴진스 관련 실적을 배제하면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며 "2025년 BTS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4월부터 이어진 어도어와 하이브의 갈등은 뉴진스가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K팝 산업 내 앨범 감소 현상 등 여러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해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에는 BTS 완전체 활동에 따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BTS 완전체 활동까지는 약 6개월이 남았으며 제대 전후로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BTS가 2020년 처음으로 빌보드 핫100차트 1위를 하고 그 이후 7번을 하는 동안 월드투어가 진행된 적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BTS의 단순 투어 매출이 7천억 원 이상, 연 매출은 1조2천억 원에서 1조3천억 원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이브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675억 원, 영업이익 203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보다 매출은 0.4%, 영업이익은 31.2% 줄어드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