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MBK파트너스 롯데카드 매각 재추진, 주관사로 UBS 선정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2-03 17:2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MBK파트너스가 2년여 만에 다시 롯데카드 매각을 본격화한다.

MBK파트너스는 최근 롯데카드 매각주관사로 스위스계 투자은행 UBS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MBK파트너스 롯데카드 매각 재추진, 주관사로 UBS 선정
▲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 재매각을 추진한다. <롯데카드>

롯데카드 매각을 위한 두 번째 준비에 나선 셈이다.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매각은 2022년 한 차례 추진됐다. 다만 당시 롯데카드 몸값으로 3조 원을 제시하면서 가격 눈높이 차이에 따라 매각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는 2019년 5월 롯데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금산분리 정책에 따라 MBK파트너스와 우리은행 컨소시엄에 팔렸다.

당시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롯데카드 지분 79.83%를 약 1조3800억 원에 인수했다.

현재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 지분 59.83%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 우리은행과 롯데쇼핑이 각각 20%의 지분을 들고 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