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3410만 원대 상승, 가상화폐시장 2020년 강세장과 비슷한 흐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01 14:3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341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현재 가상화폐시장은 2020년 4분기 강세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이란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3410만 원대 상승, 가상화폐시장 2020년 강세장과 비슷한 흐름
▲ 비트코인 시세가 조정구간을 거친 뒤 12월부터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2시22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3% 오른 1억3411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2% 상승한 513만4천 원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0.15% 높아진 2618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데터(0.65%), 도지코인(2.40%), 유에스디코인(0.72%), 시바이누(20.39%) 등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1.82%), 비앤비(-0.11%), 에이다(-2.13%) 등은 24시간 전보다 가격이 내리고 있다.

이밖에 아이오즈네트워크(26.06%), 쎄타토큰(25.02%), 코어(21.58%), 커브(21.10%), 레이어제로(20.44%) 등이 20% 넘게 오르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현재 비트코인 시장 구조가 강세장이 시작된 2020년 4분기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당시와 현재 시장은 모두 10월과 11월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추수감사절 시기 조정을 겪은 뒤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캘럽 프란젠 가상화폐 분석가는 “아직 비트코인 상승세가 과열되지 않았고 앞으로 몇 달, 몇 분기 동안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바라봤다.

코인텔레그래프도 최근 조사기관 크립토퀀트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수요는 최근 조정구간을 거친 뒤 더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비트코인 시세가 10만 달러에 가까워지는 와중에도 거래소 잔액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소형모듈원전 포함 원자력산업 지원 1천억 펀드 운용사 모집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와 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구조조정'은 기회, 유신열 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10일까지 해결책 안 내놓으면 MBK 고소"
유안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거칠 것 없다, 내년 영업이익 2조 전망"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4월 가동 순항, 6공장 연내 착공 주목"
[서울모빌리티쇼] 신차의 향연,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에다 현대차 새 수소차 '뉴넥..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