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박찬대 감액 예산안 12월2일 본회의 상정하기로, "나라 살림 정상화"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2-01 11:5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오는 2일 열릴 본회의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박 원대대표는 1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담담회에서 "부득이하게 법정시한인 2일 본회의에 감액 예산안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39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찬대</a> 감액 예산안 12월2일 본회의 상정하기로, "나라 살림 정상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모두 4조1천억원 규모의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본회의 상정 방침까지 내놓은 것이다. 

이를 놓고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부자감세 저지와 권력기관 특활비 예산을 대폭 삭감한다는 대원칙 아래 심사를 이어왔다"며 "나라 살림을 정상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이 중점 추진했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과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등 민생 예산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박 원내대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유지, RE100 대응과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AI(인공지능)·반도체 투자와 중소기업 지원, 아동수당 확대 등 저출생 대응 사업 확대, 국민 안전 사업 투자 확대 등 6대 미래·민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여당과 합의가 불발되고 기재부가 증액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감액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게 된 경과를 설명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