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고려아연 주가 장중 15%대 급등, 주총 표 대결 위한 장내 지분매입 경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1-28 11:2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영권 분쟁과 관련 주주총회 표 대결을 위한 장내 지분매입 경쟁이 진행되는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 주가 장중 15%대 급등, 주총 표 대결 위한 장내 지분매입 경쟁
▲ 고려아연 주가가 28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2분 코스피시장에서 고려아연 주식은 전날보다 15.31%(15만6천 원) 뛴 117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47%(1만5천 원) 높아진 103만4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크게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20만5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제기한 임시 주주총회 허가 신청에 관한 첫 심문을 진행했다.

고려아연 측은 여기서 다음 주 이사회를 열고 임시 주주총회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르면 2025년 1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이사 선임 등 안건에 관한 표 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아연은 앞서 26일 최윤범 회장 및 특별관계자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기존 17.05%에서 17.18%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최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고려아연 지분 39.83%를 보유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