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1조 규모 자사주 장내에서 매입하기로 결정, 내년 2월 말까지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11-27 13:0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약 1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는 주주가치 제고 등 목적으로 8731억1281만 원 규모의 보통주 390만6545주, 1268억8723만 원 규모의 기타주 75만8323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차 1조 규모 자사주 장내에서 매입하기로 결정, 내년 2월 말까지
▲ 현대차가 1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기타주는 우선주 29만2308주, 2우선주 43만7867주, 3우선주 2만9148주를 모두 합친 것으로,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27일까지다.

앞서 현대차는 8월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앞으로 3년 동안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해 총 4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 측은 "27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약 7천억 원은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약 3천억 원은 주식기준보상 등의 목적으로 취득할 것"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주식기준보상 등에 따른 자기주식의 활용 시점은 앞으로 이사회 결의시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