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일부 반도체 임원에게 퇴임 통보, 이르면 27일 사장단 인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11-26 11:4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일부 임원에게 퇴임 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장단 인사는 이르면 27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일부 반도체 임원에게 퇴임 통보, 이르면 27일 사장단 인사
▲ 삼성전자가 일부 반도체 임원들에게 퇴임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재계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전날부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을 중심으로 일부 임원들에 퇴임을 통보했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 11월 말에 인사를 발표했는데, 올해도 위기 극복과 미래 준비를 위해 인사 시기를 소폭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27일 사장단 인사를 진행한 뒤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등을 순차적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임원 승진 규모도 예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직접 ‘삼성 위기론’을 언급한 만큼 대대적 인적 쇄신이 이뤄질 공산이 크다.

이재용 회장은 25일 항소심 공판 최후진술에서 “최근 들어 삼성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금 저희가 맞이하는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녹록지 않지만, 어려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하고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