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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노사 2024년도 임단협 타결, 기본급 13만 원 인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1-22 1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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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삼호 노사가 2024년도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했다.

HD현대삼호 노동조합이 22일 실시한 단체교섭 의견일치안 찬반투표 결과, 투표율 90.23%에 찬성 1124표(59.63%), 반대 729표(40.27%)로 집계됐다.
 
HD현대삼호 노사 2024년도 임단협 타결, 기본급 13만 원 인상
▲ HD현대삼호 노동조합이 22일 노사 양측이 21일 마련한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가결하면서 2024년도 임금단체협상이 타결됐다. 사진은 전남 영암에 위치한 HD현대삼호 조선소 모습. < HD현대삼호 > 

노사가 21일 마련한 의견일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13만 원 인상 △격려금 480만 원 지급 △명절마다 복지포인트 20만 원 지급 △우수사원 50명 해외연수 실시(2025년 한정) 등이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노사의 이해와 양보로 올해 단체교섭이 타결돼 다행"이라며 "회사는 임직원과 함께 실적 개선과 복지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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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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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현대노동조합 게시판에 글보면 가관인 말들이많습니다.

업체근로자들 이 글을 쓰면 직영근로자들이 야유하고 비난하는 글이보입니다.

참 한탄스럽네요
   (2024-11-22 22:13:21)
협력사
협력사 노조만들면 팽당하고 힘도 없어요

직영들 숫자보다 협력사 직원들이 훨씬 많습니다.

외국인들도 어마어마하구요

구조적인문제가 참 많습니다.

협력사 들 처우개선이라는 문구만 내걸고 복지 혜택이나 급여등등 너무 열악해요

직영 타결되어서 여러모로 화기애애한분위기일지모르지만 이런소식 들릴때마다 기분이 뭣 같아요

기자님들 조선소협력업체에 대한 불편한 진실들이 많습니다.

비정규직이라는이유로 차별을 받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2024-11-22 18:11:24)
노동자
협력사는 쪼매국물만던져줌

협력사 사장단들만 배채움

직영들 잔치지만 협력사는 우울함

협력사 조묭해서 기사내주길 바랍니다.
   (2024-11-22 18: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