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고객 수익 11.4조, 엔비디아 166% 브로드컴 155%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4-11-21 17:3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고객들이 큰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고객의 수익이 11월12일 기준으로 연초보다 11조4천억 원 순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고객 수익 11.4조, 엔비디아 166% 브로드컴 155%
▲ 미래에셋증권의 해외주식 고객들이 올해 들어 큰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고객들의 해외주식 총 잔고는 36조5천억 원에 이르게 됐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들이 보유한 잔고 상위 종목은 엔비디아,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브로드컴 등이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 주식이 큰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166%의 수익률로 고객 평가이익 약 3조3천억 원을 기록했고 브로드컴도 155%의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종목 수익률은 테슬라가 70%, 애플이 60%, 마이크로소프트가 42%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들의 글로벌 혁신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 성향, 자산배분 전략, 그리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결합된 성과”라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