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2024-11-21 16: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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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CC건설이 ‘스위첸’ 계약자의 집 꾸미기를 돕는 행사를 마련했다.
KCC건설은 스위첸 디자인 철학을 경험하고 최신 홈 스타일링 및 인테리어 트렌드를 체험해볼 수 있는 ‘메종 르에브 스위첸’ 홈 스타일링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 KCC건설 '메종 르에브 스위첸' 쇼케이스. < KCC 건설 >
메종 르에브 스위첸은 '꿈 꾸는 집 스위첸 : 내가 꿈꾸는 나만의 집 홈 스타일링'을 주제로 대전 르에브 스위첸 계약자 및 동반자를 대상으로 12월 대전 르에브 스위첸의 견본주택 내 드림 라운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홈 스타일링 전문가와 대전 르에브 스위첸의 인테리어 책임 디자이너가 참여해 각각 홈 스타일링과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고 노하우를 공개한다.
KCC건설은 앞으로 스위첸 계약자의 홈 스타일링을 돕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기로 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스위첸의 디자인 철학과 톤 앤 매너를 담아 계약자들이 개성과 취향이 담긴 홈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세미나 기간도 입주가 임박한 시점이 아닌 정당계약 직후로 잡아 계약자들이 조급함 없이 차분히 진정으로 꿈꾸는 집을 그려갈 수 있도록 신경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