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국지표조사 윤석열 지지율 27%, 정당지지 민주당 31% 국민의힘 30%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1-21 11:1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후반으로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지표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7%, 정당지지 민주당 31% 국민의힘 30%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3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19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1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27%, 부정평가는 6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2.5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7일 발표)와 비교해 8%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6%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9월4주차 조사 이후 2달여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0%로 긍정평가(45%)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6%, 대전·세종·충청 71%, 인천·경기 70%, 서울 69%, 부산·울산·경남 63%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윤 대통령의 핵심지지층으로 여겨지는 70세 이상은 긍정평가가 57%로 부정평가(41%)보다 두 자릿수 이상 더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72%로 나타났다. 보수층에서도 긍정평가(49%)와 부정평가(46%)가 오차범위 안이었고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90%로 압도적 모습을 보였다.
전국지표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7%, 정당지지 민주당 31% 국민의힘 30%
▲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추이. < NBS >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로 집계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1%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올랐고 민주당 지지율은 변동이 없었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이었다. 무당층은 24%였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