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2620만 원대 하락, 10만 달러 상승 전에 단기 조정 가능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1-18 09:0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620만 원대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약 1억4천만 원)까지 상승하기 전에 조정 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2620만 원대 하락, 10만 달러 상승 전에 단기 조정 가능성
▲ 18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까지 오르기 전에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8분 기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51% 내린 1억262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4% 낮아진 431만9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0.17% 하락한 87만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리플(-5.12%), 도지코인(-0.20%), 에이다(-4.8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0.32% 뛴 33만2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57%), 유에스디코인(0.64%)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은 24시간 전과 같은 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캐스퍼(82.31%), 다오메이커(45.39%), 페이코인(22.03%)은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전망을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이상으로 오르기 전에 조정 과정을 거칠 수 있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16일 시장보고서에서 현재 비트코인은 거의 20% 차이가 나는 2개의 이동평균(MA) 추세선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동평균 추세선은 일정 기간 금융상품의 평균값들을 연결한 선으로 일정한 흐름을 판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적 분석 지표다. 

크립토퀀트는 큰 격차를 보이는 추세선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이 8만7천 달러~9만3천 달러 범위에서 횡보하다 10만4천 달러~12만 달러 범위까지 상승할 가능성과 7만1천 달러~7만7천 달러 범위까지 조정을 거친 뒤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소형모듈원전 포함 원자력산업 지원 1천억 펀드 운용사 모집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와 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구조조정'은 기회, 유신열 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10일까지 해결책 안 내놓으면 MBK 고소"
유안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거칠 것 없다, 내년 영업이익 2조 전망"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4월 가동 순항, 6공장 연내 착공 주목"
[서울모빌리티쇼] 신차의 향연,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에다 현대차 새 수소차 '뉴넥..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