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8천억으로 13.8% 늘어, 투자손익 증가 영향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1-14 11:1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가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고 수준의 순이익을 올렸다.

삼성화재는 14일 올해 들어 연결기준으로 3분기까지 순이익 1조866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늘었다.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8천억으로 13.8% 늘어, 투자손익 증가 영향
▲ 삼성화재는 14일 투자손익 증가 등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1조866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2023년 말 대비 7.6%포인트 상승한 280.6%를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1조674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7% 줄었다. 반면 투자손익은 7833억 원으로 2023년 3분기 누적보다 103.8% 증가했다.

장기보험손익은 1조333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9% 늘었다. 

상품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 채널 대응 전략으로 3분기 말 기준 보험계약마진(CSM)은 14조1813억 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손익은 누적 163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3.0% 줄었다. 

일반보험손익은 누적 150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2.9% 감소했다. 삼성화재는 고액사고 증가에 따른 손해율 상승으로 누적 보험손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투자이익은 2조98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3.9% 증가했다. 투자이익률은 3.46%로 2023년 같은 기간보다 0.50%포인트 개선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