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투자 "파마리서치 의료기기 '리쥬란' 고성장 지속, 외형 성장에 보탬"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11-14 09:1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파마리서치가 안면부 주름을 개선하는 의료기기 제품 '리쥬란'을 기반으로 내년에도 고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강시온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파마리서치 목표주가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국투자 "파마리서치 의료기기 '리쥬란' 고성장 지속, 외형 성장에 보탬"
▲ 파마리서치가 내년에도 의료기기 '리쥬란'으로 고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파마리서치 주가는 21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강 연구원은 "국내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의 리쥬란 시술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도 신규 지역 진출로 외형 성장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92억 원, 영업이익 349억 원을 냈다. 2023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6%, 영업이익은 27% 늘었다. 

3분기 리쥬란 수요가 높아지면서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내수 360억 원, 수출 147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45%, 50% 증가했다. 

전체 리쥬란 수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중국이 매출 회복 흐름을 보였으며 내년에는 대만과 멕시코 등의 외형 성장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강 연구원은 "유럽에서는 2026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 진출 시점은 내년 구체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화장품 부문을 보면 면세점에서 나오는 매출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화장품 사업의 매출 회복 여부를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강 연구원의 시각이다.

강 연구원은 "고성장하는 국내외 리쥬란 수요와 모든 사업부의 수출 우상향 추세는 여전히 굳건하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409억 원, 영업이익 128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30.6%, 영업이익은 39.4% 늘어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