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3분기 매출 2502억 역대 최대, 영업이익 375억으로 13% 줄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1-13 19:4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부산이 중국 및 중화권 노선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에어부산은 2024년 3분기에 매출 2502억 원, 영업이익 375억 원, 순이익 509억 원을 냈다고 13일 공시했다.
  
에어부산 3분기 매출 2502억 역대 최대, 영업이익 375억으로 13% 줄어
▲ 에어부산이 중화권 노선 확대와 견고한 일본 여행 수요에 힘입어 3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냈다. 사진은 에어부산 A321-200 항공기의 모습. <에어부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6%, 순이익은 23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3% 줄었다.

에어부산이 3분기에 낸 매출은 지금까지 낸 분기 매출 가운데 최대 실적이다.

중국, 중화권 노선을 대폭 확대한 데다가 일본 노선의 수요가 견고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겨울철인 4분기에는 일본의 온천, 따뜻한 동남아시 지역을 찾는 관광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계절 수요를 고려한 탄력적 노선 운영과 안정적 공급을 이어가면서 기재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