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경훈 코미팜 각자대표이사 회장. |
▲ 양경훈 코미팜 각자대표이사 회장(왼쪽 두 번째)이 2004년 9월30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유럽, 미국 암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해 코미팜의 항암제 임상을 맡고 있는 이상복 박사(맨 왼쪽부터), 한스 핸드릭스 박사, 안젤리카 버거 박사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 코미팜 실적. |
▲ 경기도 시흥시 코미팜 본사 전경. 회사 이름 ‘코미팜(Komipharm)’은 코미팜의 전신인 한국미생물연구소의 영문 상호 'Korea Microboilogical Labarotaries'의 첫 글자 ‘KOMI’와 향후 인체의약품으로 사업 확장 계획에 따른 'Pharmaceutical'의 첫 글자 ‘PHARM’을 붙여 만든 이름이다. <코미팜 홍보영상 갈무리> |
▲ 코미팜 홍보영상의 한 장면. 양경훈 코미팜 각자대표이사 회장은 자사 누리집 CEO인사말을 통해 항암제 코미녹스 개발, 동물질병 진단센터 운영 등을 통해 코미팜을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 반열에 올려두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코미팜 홍보영상 갈무리> |
▲ 호주 맬버른에 있는 코미팜 호주공장 전경. <코미팜 누리집 갈무리> |
▲ 문성철 코미팜 각자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2017년 8월17일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산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사장은 양경훈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면서 코미팜의 동물의약 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
▲ 코미팜의 홍보 사진. <코미팜 누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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