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윤 율촌화학 대표이사 회장. |
▲ 신동윤 농심홀딩스 부회장(앞줄 가운데), 신동원 농심 회장(왼쪽),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오른쪽) 등 유가족들이 2021년 3월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열린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에서 추모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율촌화학 실적. |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22년 2월28일 소부장 협력모델 성과기업인 경기도 안산 율촌화학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율촌화학은 일본수출 규제 이후 전량 일본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전기차(EV)용 배터리 파우치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해 2020년 5월 제4차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에 협력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 송녹정 율촌화학 대표이사(왼쪽)가 2021년 5월12일 계명대에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계명대> |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율촌화학 포승공장 전경. 농심그룹의 포장재 생산 제조업체인 율촌화학이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율촌화학> |
▲ 신동윤 율촌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0년 9월17일 서울 신대방동 농심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탄소배출량 저감화 등 기후변화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 부회장은 율촌화학 등 농심그룹 3개사의 탄소관리TFT 단장을 맡고 있다. <농심> |
▲ 중국 기업 로욜이 만든 폴더블폰 '플렉스파이'. 율촌화학은 2019년 폴더블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들어가는 은나노와이어(AgNW)를 로욜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로욜 홈페이지 갈무리> |
▲ 2010년 농심그룹-한국환경공단 기후변화 대응 역량강화 협약식에서 신동윤(왼쪽) 당시 농심그룹 탄소TFT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심그룹> |
▲ 율촌화학이 생산하는 전기전자용 폴리머 리튬 셀 파우치용 복합소재. <율촌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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