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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600만 원대로 상승, 트럼프 재선과 미국 연준 금리인하 효과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1-10 1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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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60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1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1시1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9% 오른 1억691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1억600만 원대로 상승, 트럼프 재선과 미국 연준 금리인하 효과
▲ 10일 비트코인 등 주됴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그래픽 이미지.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18% 상승한 436만3천 원에, 테더는 1USTD(테더 단위)당 0.43% 하락한 1391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1.20%), 리플(3.66%), 도지코인(14.49%), 리플(3.80%), 에이다(19.80%)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유에스디코인(-0.43%)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규제완화를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발표가 맞물리면서 가상화폐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8일 기준 금리를 기존 4.75%~5.00%에서 4.50%~4.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미국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유동성이 늘어나고 달러가 약화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가격이 상승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8일(현지시각) 1BTC당 7만7천 달러를 넘어선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관해 “비트코인의 다음 저항선이 9만 달러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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