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팜 3분기 매출 1366억으로 51.2% 증가, 뇌전증 약 성장 덕분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11-08 10:3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팜이 뇌전증치료제 세노바메이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후 최초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SK바이오팜은 3분기 매출 1366억 원, 영업이익 193억 원을 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3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SK바이오팜 3분기 매출 1366억으로 51.2% 증가, 뇌전증 약 성장 덕분
▲  SK바이오팜이 뇌전증치료제 세노바메이트 매출 확대로 창사 이래 최초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SK바이오팜은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세노바메이트 매출 성장 및 연간 흑자 달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노바메이트의 3분기 미국 매출은 1133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9.8% 늘었다.

9월 말 허리케인의 영향과 영업일 감소 등으로 일부 매출이 10월로 이월되면서 미국 매출 증가율이 다소 둔화했음에도 전체 매출은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적응증을 앞으로 전신 발작과 소아 및 청소년 대상으로 넓힐 준비를 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미국과 유럽에서 현재 부분 발작 뇌전증 성인 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4분기 매출 성장세를 고려하면 연초 제시했던 미국 매출 가이던스(3억 달러~3억2천만 달러)의 상단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 직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제2의 상업화 제품’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