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국민 52% "윤석열 향후 거취, '자진 하야'가 가장 적절"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1-07 16:3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절반 이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대통령직서 내려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향후 거취로 무엇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자진 하야’가 52.0%로 집계됐다. 
 
[미디어토마토] 국민 52%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향후 거취, '자진 하야'가 가장 적절"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 뒤로 ‘대국민 사과와 국정쇄신’ 19.2%, ‘흔들림 없이 국정매진’ 17.4%, ‘임기 단축 및 개헌’ 10.1% 등이었다. ‘잘 모름’은 1.3%였다.

윤 대통령이 임기 도중 물러나야한다(자진하야+임기단축)는 응답이 62.3%로 임기를 끝까지 지켜야한다(국정쇄신+국정매진, 36.6%)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윤 대통령의 거취로 ‘자진 하야’를 응답한 비율은 광주·전라(65.6%)가 가장 높았으며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자진 하야’(47.7%)가 국정매진(24.2%)과 대국민사과 및 국정쇄신(17.6%)의 합보다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50대까지 ‘자진 하야’를 해야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겼고 윤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70대 이상은 ‘흔들림 없이 국정매진’(34.6%)이 ‘자진 하야’(27.7%)보다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자진 하야’란 응답이 52.2%였으며 보수층은 ‘국정매진’이 37.0%였다. 진보층에서는 ‘자진 하야’가 71.5%였다.
[미디어토마토] 국민 52%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향후 거취, '자진 하야'가 가장 적절"
윤석열 대통령의 향후 거취 여론조사 결과 그래프. <미디어토마토>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4일과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