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태원 "AI 시대 협력이 중요,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와 사업 협의 중"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11-04 10:3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AI 시대 협력이 중요,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와 사업 협의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연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AI 사업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2024’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렉 브록만 오픈AI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아라닌드 스리니바스 퍼플렉시티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개회사에 나선 최 회장은 “먼저 AI를 안다고 하지만 아직 초기이며, 모르는 것을 풀어내려면 상당히 많은 종류의 모색이 필요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같이 고민하고 풀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AI는 우리 모두의 삶과 사회에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변화를 긍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와 사업 협력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AI 특히 거대언어모델(LLM)의 시작은 오픈AI의 챗GPT이며, 이것은 마이크로소프와 오픈AI의 파트너십이 큰 역할을 했다”며 “SK역시 두 회사와 많은 협력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