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 자문위원회 열고 '엔지니어링 체계' 고도화 방안 논의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0-28 14:2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나홀로 분투하는 조직에서 다 함께 성과를 내기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한 엔지니어링 체계 정착 및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서울 중국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엔지니어링 체계 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자문위원회 열고 '엔지니어링 체계' 고도화 방안 논의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엔지니어링 체계 혁신 자문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자문위원들은 제3기관이 평가한 ‘엔지니어링 체계’의 효과성을 살펴보고 앞으로 한수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엔지니어링 체계의 정착을 위한 책임과 역할, 비상 대응, 사전 예방 등 3대 핵심 분야와 세부 지표들의 이행 현황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자문위원들은 엔지니어링 체계의 고도화 방안을 놓고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앞서 한수원은 2023년 12월16일 고도화된 설비 관리 체계인 ‘엔지니어링 체계’로 조직을 전환한 바 있다. 한수원은 엔지니어링 체계의 최적화를 위해 제3기관을 통한 전반적인 평가도 수행해 왔다. 

엔지니어링 체계는 발전소별로 모든 정비 업무를 전담하던 기존 정비조직을 원인분석, 구매, 감독 등의 업무 프로세스 단위로 재편해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적으로 설비 현안을 검토하도록 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엔지니어링 체계의 고도화 및 최적화를 통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엔지니어링 체계 혁신 자문위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국형 엔지니어링 체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