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삼성·신한카드 개인사업자 대안신용정보 활용, 신용평가 고도화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4-10-28 11:3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해 신용평가모형을 개선한다.

케이뱅크는 삼성카드, 신한카드와 협력해 개인사업자 대안신용정보 약 2600만 건을 대출심사 전략에 활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뱅크 삼성·신한카드 개인사업자 대안신용정보 활용, 신용평가 고도화
▲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안신용정보를 대출심사전략에 활용한다. <케이뱅크>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카드 가맹점 정보로 개인사업자의 신용도를 평가할 수 있는 대안신용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대안신용정보를 활용하면 개인 사업자의 사업지속가능성과 안정성 등을 더욱 정교하게 분석, 예측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업력이 짧거나 개인 신용도가 높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면 대출 기회와 늘고 한도가 높아질 수 있다.

케이뱅크는 2017년부터 BC카드의 대안신용정보를 신용평가모형에 활용하고 있다. 2024년 3월에는 네이버페이의 대안신용평가모형도 도입했다.

케이뱅크의 기업 대출 규모는 6월 기준 1조416억 원으로 2023년 6월보다 95%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3.3%에 이른다.

양영태 케이뱅크 리스크관리실장은 “다양한 영역의 대안신용정보를 활용해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대출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대출 공급 확대와 안정적 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