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ESG 평가 종합 A등급 획득,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0-28 09:4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AI ESG 평가 종합 A등급 획득,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4년 상장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KAI 본사 전경. <한국항공우주산업>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분에서 한 단계 성장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4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SG 평가기관 가운데 하나로 매년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매기고 있다.

KAI는 환경(E)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함에 따라 종합 B+에서 A등급으로 상향됐다.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은 지난해와 동일한 A, B+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올해 환경 분야에서 긍정적 평가는 올해 3월 본사 여덟 개의 건물에 태양광 설치를 완료한 것이 주효했다.

KAI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24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되는 등 사회(S)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부정책과 발맞춘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의 확대 시행, 우수한 노사문화를 구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국내외 법률과 국제협약, 사규 위반 리스크를 관리하고 자율준수협의회를 통한 투명한 거래를 실천하는 등 공정하고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KAI는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과 같은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노력으로 국제적 보안 수준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내 방산업계 최초로 정보보안 경영시스템(ISO/IEC 2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활용해 주력기종의 해외 수출 확대와 정보보안 안정성과 지속성을 제고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