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9만 달러대 등극 전망, 트럼프 당선 확률과 동반 상승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10-24 14:0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면 비트코인 시세가 9만2천 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이런 기대감을 반영해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과 비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 9만 달러대 등극 전망, 트럼프 당선 확률과 동반 상승세
▲ 비트코인 시세가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확률에 맞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선 결과에 따라 9만 달러대로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투자전문지 벤징가는 24일 자산관리업체 비트와이즈 연구원의 전망을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은 비트코인을 9만2천 달러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트와이즈 연구원은 최근 비트코인 시세 흐름과 트럼프 전 대통령 승리 확률 추이를 분석해 이러한 예측을 전했다.

선거결과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집계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가능성은 8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대체로 정비례 관계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에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확률도 이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연관성이 높아졌다.

현재 폴리마켓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승리 확률은 63.7%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크게 앞서고 있다.

비트와이즈 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추산할 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올해 말 비트코인 시세는 8만~9만 달러까지 뛰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가상화폐 규제 완화 등을 공약으로 앞세우며 비트코인 투자자들에 높은 지지를 받았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6만7316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