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명태균 김건희와 나눈 텔레그램 내용 공개, 강혜경 의혹 제기에 반박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0-22 10:2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명태균 김건희와 나눈 텔레그램 내용 공개, 강혜경 의혹 제기에 반박
▲ 명태균씨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텔레그램 메시지 사진. <명태균 페이스북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김 여사와 직접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다.

명태균씨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4월6일 김건희 여사와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씨의 핸드폰에 ‘김건희 여사님(윤석열 대통령)’으로 저장된 쪽에서 ‘김건희 여사, 명태균과 국사를 논의한다는 소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보냈다.

해당 글에는 “김 여사가 천공스승과 거리를 두고 명태균과 국사를 논의한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며 명씨가 어떤 인물인지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여사로부터 해당 글을 받은 명씨는 김 여사에게 “어이구 이런, 천벌을 받을 사람들이 많네요”라며 “여사님, 여러 가지 얘기 끝에 소문으로 있음으로 끝나네요, 책임소재 불분명하게”라고 답문을 보냈다.

명씨는 이 사진을 올리면서 “국정감사에서의 위증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된다”고 적었다.

김 여사와 명씨가 주고받은 대화를 놓고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증언한 강혜경씨를 겨냥한 발언으로 추정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