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 두산밥캣에 서한, 주주환원 확대 요구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0-18 19:5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두산밥캣에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했다.

18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15일 두산밥캣 지분을 일부 확보하고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 두산밥캣에 서한, 주주환원 확대 요구
▲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 파트너스가 두산밥캣에 주주환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얼라인파트너스가 확보한 두산밥캣 지분은 1%가량으로 알려졌다.

두산그룹은 최근 사업 구조를 개편하며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를 합병을 시도했다.

하지만 주주 반대에 부딪혀,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병을 철회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서한을 통해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매수청구권으로 쓰려던 1조5천억 원 가량을 주주환원에 쓸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얼라인파트너스는 국내 대표 행동주의 펀드 가운데 하나다.

올해 JB금융지주 이사회에 사외이사 2명이 진입했고, 지난해에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주주 활동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