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인도법인 IPO 위한 주식배정 청약률 200% 넘어서, 22일 거래 시작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0-18 15:5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식배정 청약률 200%를 넘겼다.

18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5~17일 진행된 현대차 인도법인 상장을 위한 주식배정 청약에서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현대차 인도법인 IPO 위한 주식배정 청약률 200% 넘어서, 22일 거래 시작
▲ 현대차 인도법인의 IPO를 위한 주식배정 청약률이 200%를 넘겼다. 사진은 현대차 인도법인 전시장의 자동차들. <연합뉴스>

개인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이틀째 청약률은 40%대에 그쳤지만 이후 기관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외국인과 현지 자산운용사는 입찰 규모가 배정 물량의 6배가 넘은 반면 개인 투자자는 청약률이 50%에 미달했다.

공모가가 예상 가격의 상단에서 결정되면서 현대차 인도법인은 가치가 약 190억 달러(약 26조 원)로 평가되고 33억 달러(약 4조5천억 원)를 조달하게 됐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오는 22일 뭄바이 증시에 상장해 주식 거래를 시작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